저녁 8시...
몹쓸 기억력이 웬수다~
6시 땡하고 챙겼어야 할 저녁식사를, 대체 뭘 하다가 이제서야 생각이 나는건지 원...
(참....낼 아침까지 보고서 만들어 놓으세요~하고 퇴근하는 상사들...그러시면 안되죠~~~~
  나도 그랬던 적이 있었을까? ...음....)

머리는 안 돌아가고, 갑자기 밀려드는 짜증과 무기력함...
슬그머니 Social network을 가동해 봤다.

"소주 한잔 하실 분들 연락 주세요.
좋~~~~은 말로 할 때 ㅡ.+++++;"

답들이 하나도 없다. 젠장할 ....

요거 안 먹히네 ....
배도 억수로 고푸고, 명중권 내에 있는 놈 하나 골라서  커피나 한잔 쎄리자고 하까,좀 더 꼬셔보까 고민중...

시간은 자꾸 가고....

집에 가서 "기쁨주고 사랑 받는" 남편의 역할이나 다해야 겠다.
복잡할 땐 머리를 한번 쌰~~~ㄱ  비우는게 최곤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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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장님. 잘 지내시죠? 저 소주 한잔 넘넘 그리워요. 언능 얼굴 보여주세요.
    여기도...참 다들 힘들어 하네요.
    넘 정신 없어 하는 팀장님!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립습니다.

    2008/09/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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