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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Express는 100%, P&G는 70~75%로 Programmatic Buying을 통한 Digital Media buying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DSP 등을 통한) Programmatic media buying....

일장일단이 있긴 하나, 미디어 구매방식의 변화가 대세(trend)라는 점에는 공감이 된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국내 실정에 맞춰 오랫동안 토착화된 거래 관행(매체 수수료, 거래 프로세스)의 혁신적인 개선이나, 

top3 ~ top10 이내로 매체 구매 범위를 고정하도록 요청하는 인식의 변화가 있기 전까지는, 

저변화에 대한 낙관은 이르고 "요원"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조사 대상 중 46%의 마케터는 여전히 Programmatic Buying을 이용한 경험이 없고, 

이후 이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Targeting data의 가시성 확보, (미디어별) 광고 게재 위치에 대한 이해, 

DSP 시스템(솔루션 or tool)에 대한 AE의 이해가 주요 선결 과제가 될 것 같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또 한 가지.

Media Buying을 미디어렙 또는 Digital marketing  AE가 지녀야 할 본연의 기능 중 하나로 오해하고 있는 국내 마케터가 없기를 바란다.

Programmatic buying이 보편화되는 시기가 오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마케팅 업계에 불어닥칠 산업혁명이라고 표현한다면 너무 거창할까? 



アメリカン・エキスプレスは100%、P&Gは70%をプログラマティックバイイングに移行、その一方で透明性を懸念する広告主も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00%, P&G는 75%를 Programmatic Media buying으로 미디어 구매방식을 바꾸고 있다
http://markezine.jp/article/detail/20220


//-- 2014.6.10 Starcom MediaVest Group(SMG) 

Starcom MediaVest Group Canada Selects BrightRoll as its Programmatic Video Platform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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