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짱깨::::아들바보아빠
소위 필수 견학코스...라는 선유도와 한강 야간출사를 다녀온 날...
삼각대의 압박이 심했다 ㅡㅡ; 손도 시려워서 뚝방길 벤치에 D80을 살포시 올려놓았다... timer mode로 안 찍어서 역시 핀이 나간 것 같다 .
카메라는 질렀건만 피사체가 딱히 없는 현실 ㅡㅡ; 이런 사진들만 나올수밖에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