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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보내기 너무 어렵네요.
3월5일,드디어 규빈이도 예비유치원 정도인 놀이학교에 입학했어요.



20년이 넘긴했지만 그때의 대학 등록금보다 두배나 더 내야만하는 대한민국 유아교육의 현주소 ㅡㅡ;



그래도...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염받는 아이로 자라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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