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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학부모?가 되니 할 일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3월 23일 아들의 생일파티가 유치원에서 있을 예정인데,어쩌다보니 올해 가장 먼저 유치원친구들에게 축하를 받게 됐어요 ^^;

파티때 친구들에게 소개할 이것저것을 숙제로 받아왔네요.

돌아보니 48개월이 훌쩍지났지만 기억이 새록새록 새롭습니다. ㅎㅎ



언제 이렇게 훌쩍 자랐나~싶은 생각에 살짝 뭉클해졌습니다.
(지난 토요일,아빠 회사의 등산동호회 모임을 따라 나섰다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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