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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규빈이의 옹알이가 부쩍 늘어갑니다.
이제 겨우 8개월째,
"엄마, 아빠"를 할 줄 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할텐데, 규빈이가 좀 빠른가보네요~

ㅎㅎㅎ

안녕하세요~규빈이에요^^;

안녕하세요~규빈이에요^^;

눈도 똘망똘망...입술도 도톰~하고 고놈 참...ㅎㅎㅎ

[이유식을 먹고 있는 규빈이에요]ㅎㅎㅎ 맛있어요 아빠^^;

[이유식을 먹고 있는 규빈이에요]ㅎㅎㅎ 맛있어요 아빠^^;

[이유식을 먹고 있는 규빈이에요]ㅎㅎㅎ 맛있어요 아빠^^;

[이유식 먹기 전]엄마~맛있는 맘마 주세요~

[콩줍기 놀이] 콩 대신 옥수수 차 봉지를 쥐어줬더니 신기해하네요~이게 뭐지? ㅡㅡ;

[콩줍기 놀이] 콩 대신 옥수수 차 봉지를 쥐어줬더니 신기해하네요~이게 뭐지? ㅡㅡ;

갖고 놀아도 되는걸까? ㅡㅡ;

[콩줍기 놀이] 콩 대신 옥수수 차 봉지를 쥐어줬더니 신기해하네요~이게 뭐지? ㅡㅡ;

아내와 아들.

뭐든지 신기하고 맘에 드는건 다 물고 빨아보려고 하네요~마우스..음...소독은 하는데 좋아하니 어쩔수도 없고 참 난감하네요

뭐든지 신기하고 맘에 드는건 다 물고 빨아보려고 하네요~마우스..음...소독은 하는데 좋아하니 어쩔수도 없고 참 난감하네요

이번엔 블럭 빨기

리모컨도 빨아봐야지~얌냠냠

리모컨도 빨아봐야지~얌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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