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랑한다 아들아~아프지 말고 콧물 언능 뚝 떨어져야 해~


콧물 훌쩍거리고 밤새 잠 못자고 울고....
아침에는 아빠 회사 못가게 붙잡고....
낮에는 엄마 괴롭히다가 방에 갇혀서 울고 ㅡㅡ;
(엄마 너무하는거 아냐?아빠가 퇴근해서 혼내주께 ㅡㅡ)

아들아~
언능 콧물 뚝 떨어지고,다시 웃자 ~~
반응형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