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짱깨::::아들바보아빠
하루가 다르게 규빈이의 옹알이가 부쩍 늘어갑니다. 이제 겨우 8개월째, "엄마, 아빠"를 할 줄 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할텐데, 규빈이가 좀 빠른가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