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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곧 세상과 만나게 될 리틀 후니 쯤 되겠네요 쿠쿠쿠 ^^;
D+131일, 18주 아니 거의 19주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요 녀석, 정기검진날을 어떻게 아는지 병원갈때쯤 ~~이면
기가 막히게 엄마 뱃속을 괴롭히는 것 같더군요
몽골 시내 백화점에서 찍었던 건데, 이제서야 빛을 보게 됐군요 ㅎㅎ
요즘은 자꾸 이런 애기 신발에 눈길이 가는게 ㅎㅎ
부모가 된다는 기분이 이런 건가 봅니다~
사무실에서 너무 실실 쪼개대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웃는 하루들 되세요~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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