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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PC사용시간 중 가장 빈번하고,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문서 작업이다.
내게 있어 '문서'란 이제 뗄래야 뗄 수 없는 깊게 박힌 사마귀와도 같은 것이 되어 버렸다.
실행화면 오른쪽 끝에 있는 "찾기/바꾸기>글꼴 바꾸기"를 클릭한다
"글꼴 바꾸기"를 클릭 후 나타나는 대화창에서, 현재 문서의 글꼴(가는 으뜸체)를 모두 새 글꼴인 "맑은 고딕"으로 변경한 후 "바꾸기" 버튼을 클릭.
여전히 100페이지가 넘는 문서의 글꼴을 한 페이지씩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 방법이 아주 유용한 기능일 것 같다.
그럼 유용하셨기를...
내게 있어 '문서'란 이제 뗄래야 뗄 수 없는 깊게 박힌 사마귀와도 같은 것이 되어 버렸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것이 PPT 문서 작성.
나름 노하우가 생겨, 모든 자료를 원점에서 부터 만드는 경우는 다소 드물어졌다.
가끔은 Slide-share나 구글링을 통해 찾게 되는 다른 이들의 문서의 내용을 인용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럴때 마다, 반복적으로 생기는 문제.
내 문서의 대부분은 "맑은 고딕/Tahoma/..."글꼴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다른 이들과 일치할리가 만무하다. (개인적인 취향 ㅡㅡ;)
이럴 때마다 인용된 문서에 포함되지 않은 특수 글꼴 때문에, 레이아웃이 깨지거나/당초의 형태와는 다소 흐트러진 상태의 문서를 보게 되며, 이때 일일히 "내가 선호하는 글꼴로 한 장 한 장 변경해서 보게 되는" 이상한 버릇이 생겨났다.
지금 소개하는 이 방법을 알기 전까지는, 이런 작업들이 의외로 많은 시간을 아깝게 쓰게 만드는 아주 골칫거리같은 작업이었다.
이제 파워포인트에 삽입된 전체 글꼴을 한번에 바꾸는 Wonderful한 방법을 알아보자.
이를테면 "굴림체로 쓰여진 문서 >> 맑은 고딕으로 변경"하는 ....
(아쉽지만 MS-Office 2007을 기준으로 한다)
우선 원본 문서에 삽입된 글꼴은 "가는 으뜸체/Arial"이다
실행화면 오른쪽 끝에 있는 "찾기/바꾸기>글꼴 바꾸기"를 클릭한다
"글꼴 바꾸기"를 클릭 후 나타나는 대화창에서, 현재 문서의 글꼴(가는 으뜸체)를 모두 새 글꼴인 "맑은 고딕"으로 변경한 후 "바꾸기" 버튼을 클릭.
여전히 100페이지가 넘는 문서의 글꼴을 한 페이지씩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 방법이 아주 유용한 기능일 것 같다.
그럼 유용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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