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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cm/ 24.2 kg
38.9℃
열흘만에 겨우 양송이스프를 넘기는 녀석.
말그대로 얼굴이 반쪽이 됐다
또 훌쩍 크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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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만에 겨우 양송이스프를 넘기는 녀석.
말그대로 얼굴이 반쪽이 됐다
또 훌쩍 크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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