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131일이 지나다..
아리~~ 곧 세상과 만나게 될 리틀 후니 쯤 되겠네요 쿠쿠쿠 ^^; D+131일, 18주 아니 거의 19주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요 녀석, 정기검진날을 어떻게 아는지 병원갈때쯤 ~~이면 기가 막히게 엄마 뱃속을 괴롭히는 것 같더군요 요즘은 자꾸 이런 애기 신발에 눈길이 가는게 ㅎㅎ 부모가 된다는 기분이 이런 건가 봅니다~ 사무실에서 너무 실실 쪼개대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웃는 하루들 되세요~ ^_________^;
일상다반사/규빈이 성장일기
2007. 11. 7.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