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click~Afternoon 딩동 & 피융~~~도서 총알 배송 아주 좋구나^^; 이번 한 주간,마음을 배부르게 해 줄 한권의 책이 도착했다. //--Platform 전략-더숲 ...플랫폼의 등장은 많은 기업에게 기회이자 위협이다. 일부 기업에게 지속적인 성장을 보장하기도/또 일부를 비지니스 붕괴의 위험으로까지 몰고 가기도 하는 플랫폼 전략...자사의 핵심역량을 최상으로 발현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전략"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애플과 구글....모바일 광고 플랫폼의 거대 공룡이란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두 거대공룡은 자사의 플랫폼 Volume 확대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의 양적인 확대 노력에 이어, 이를 통해 확보된 "광고 Inventory"로서의 애플리케이션(=매체)에, 자사의 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기반 확보를 위한 제 2막에 돌입하고 있다 하겠다. 먼저 Google, 구글은 최근 모바일 앱 DIY 개발지원 Kit인 "App Inventor"를 공개했다. 한편으로는 상대적으로 애플 앱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심사 & 승인과정에 어려움을 겪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사)를 타겟으로 한 것 같은 모양을 보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검증되지 않은 Android 앱의 생산과 유통을 감수?묵인?방임?하면서 까지 애플 앱스토어를 견제하려는 모..
말도 많고 탈도 많았고, 일도 많았던 긴 시간들이었다. 단일 비지니스 모델의 재검토, 사업다각화를 위한 제언, 그리고 이어진 수많은 장벽들.... 나이?에 걸맞지 않게 확연히 드러나게 늘어난 흰 머리가 오롯이 그 기억들을 증빙하고 있는 듯하다. 이찬진 대표도 울고 가고, 이러다 잡스 아저씨가 영업수당을 줄지도 모른다 생각될 정도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그리고 스마트폰 트렌드를 쉴 새 없이 조직 내부/외부로 소개해 왔다. 스마트폰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전체 직원과 조직을 대상으로, "모바일 환경, 스마트폰 트렌드가 열어 줄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에 대해 아무리 연설해 본 들 "공염불"에 불과할 것이다라는 허탈함도 무수히 겪어 왔다. 그리고 2010년 12월 1일.... 준비해 온 모든..
U+가 본격적으로 모바일 광고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보도자료 배포를 시작하였습니다.(2010.9월 30일) * 개방형 광고플랫폼 www.uplusad.co.kr , * 광고 수익의 90%를 개발사에 제공(LG U+ 10%), * 크로스미디어 플랫폼(온라인, 모바일, 태블릿PC, 디지털 사이니지, IPTV, QR) 으로 확대 적용 * 웨더뉴스, 메이크샵 쇼핑몰, 엠넷미디어, 온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및 주요 * 언론사 뉴스 애플리케이션과 연계 * 브랜드 앱 제작 / 모바일 웹 제작 지원 * 집행광고 효과 분석 * 통계정보 및 마케팅 효과 분석 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http://j.mp/anP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