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생일이 지난지가 꽤 됐는데도, 이제서야 올리게 되는 미안함....)
사랑하는 아들 규빈아!!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여러 번 병원신세를 지긴 했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니 너무 고맙다.
반응형
'일상다반사 > 규빈이 성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규빈-26개월] 아빠와 보낸 연휴, 공원&바다에 다녀왔어요(하늘공원/영종도) (0) | 2010.05.24 |
---|---|
[규빈-24개월] 규빈이, 바닷가에 다녀 왔습니다_안면도 (1) | 2010.05.18 |
[규빈-18개월] 동물원에 간 규빈이_서울대공원 (2) | 2009.10.19 |
[규빈-16개월] 누가 이 아이를 16개월이라고 믿을까? (2) | 2009.10.16 |
[규빈] 사랑한다 아들아~아프지 말자 (4) | 2009.09.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