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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또는 새로운 작업을 진행하며
아주 가~~~끔 이런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개발자의 현실"이라는 그림으로 돌아다니는 그림이다.
그러나...
위 그림을 보았을 때, 가운데 "YOU"라고 명시된 부분만 보였다만 다시 한번 짚어보자.
뒤에 서서 그저 팔짱만 끼며 감놔라 배놔라 하고 있거나,
땅을 파건 호수를 만들건 따위는 관심없고 그저 멍하니 먼 산만 바라보고 있거나,
쓸데없는 개인적 관심사(폭락한 주식에 대한 푸념등...)로 노닥거리거나,
빨간 옷을 입거나 완장을 찬 작업반장의 등 뒤를 긁고"만" 있는
그런 사람들 중에 혹시 내가 있지는 않은지 ㅡ,.ㅡ
아주 가~~~끔 이런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개발자의 현실"이라는 그림으로 돌아다니는 그림이다.
그러나...
위 그림을 보았을 때, 가운데 "YOU"라고 명시된 부분만 보였다만 다시 한번 짚어보자.
뒤에 서서 그저 팔짱만 끼며 감놔라 배놔라 하고 있거나,
땅을 파건 호수를 만들건 따위는 관심없고 그저 멍하니 먼 산만 바라보고 있거나,
쓸데없는 개인적 관심사(폭락한 주식에 대한 푸념등...)로 노닥거리거나,
빨간 옷을 입거나 완장을 찬 작업반장의 등 뒤를 긁고"만" 있는
그런 사람들 중에 혹시 내가 있지는 않은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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