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로 (2011.6.1) 어느새 총 8주차 중 6주차까지 온 Willam Success Planning 교육... 종반부로 갈수록 숨겨둔 각자의 역량과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모습에 무척이나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저는....부끄러움이 많아서요...대중앞에 서서 무언가를 말한다는게....너무 떨...려서요..." 이랬던 어느 참석자분의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 그러나 어제 본 그들의 모습은 정말 '프로다움'이라는 것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모습들이었다. 막판으로 갈 수록 Presentaion, Communication Skill, 순발력, 자신감, 열정, Story line, 준비성, Visual, 화술, 제스처.....정말 Amazing~이라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것 같다. "나는..
오늘은 WSP 교육 2주차(2/8), Presentation Test가 있는 날이다. (Willam Success Planning & Trainning Course) 8주간의 기적을 꿈꾸는 교육 참석자에게 "변화를 위한 동기부여"를 위해 작성해 봤다. 내게 주어진 발표 시간은 단 3분...가능할까 모르겠다. 20110504 wsp self-empowerment_v1.0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SangHoon LEE.//-- 추가... 마지막 즈음에 삽입된 Paul Potts의 영상이 왠일인지 보이질 않는다. 원본 링크는 http://www.youtube.com/v/1k08yxu57NA Good luck~ 2011.5.4. zankke
직업상 PC사용시간 중 가장 빈번하고,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문서 작업이다. 내게 있어 '문서'란 이제 뗄래야 뗄 수 없는 깊게 박힌 사마귀와도 같은 것이 되어 버렸다.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것이 PPT 문서 작성. 나름 노하우가 생겨, 모든 자료를 원점에서 부터 만드는 경우는 다소 드물어졌다. 가끔은 Slide-share나 구글링을 통해 찾게 되는 다른 이들의 문서의 내용을 인용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럴때 마다, 반복적으로 생기는 문제. 내 문서의 대부분은 "맑은 고딕/Tahoma/..."글꼴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다른 이들과 일치할리가 만무하다. (개인적인 취향 ㅡㅡ;) 이럴 때마다 인용된 문서에 포함되지 않은 특수 글꼴 때문에, 레이아웃이 깨지거나/당초의 형태와는 다소 흐트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