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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목전에 둔 월요일 오전...책상 앞에 寸鐵活人이라는 책자 하나가 살며시 놓여져 있다.
급하게 "그"가 전하려 했던 메시지와 함께...
"위기 때 진정으로 서바이벌 하려면, 겸손하게 지혜를 구하며, 그 얻은 능력으로 이웃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2010년의 마지막 날과 2011년의 첫날이 함께 있는 주간이다.
꼬박 2년을 따듯한 마음으로 출발하게 해 준 "그"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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