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뚝딱뚝딱 오랫동안 집중하길래 뭘 만드냐고 물어봤더니
이 녀석 제법 그럴싸하게 로봇을 만들어놨습니다.
뭔가 색상이 규칙적으로 배열이 되 있는 느낌 같기도 하고....
솔직히 조금 놀랐음.
아빠 꺼는 뭘 만들어 줄런지 살짝 기대가 됩니다.
이제 2주만 지나면 놀이학교 입학식, 요즘 부쩍 자라는 모습입니다.
ㅎㅎ 저도 '아들 바보 아빠' 맞는 것 같습니다.
이 녀석 제법 그럴싸하게 로봇을 만들어놨습니다.
뭔가 색상이 규칙적으로 배열이 되 있는 느낌 같기도 하고....
솔직히 조금 놀랐음.
"아~~로봇을 만들면 엄마가 기뻐할 것 같아서요~~라네요. ^^; 엄마는 행복하겠습니다.
아빠 꺼는 뭘 만들어 줄런지 살짝 기대가 됩니다.
이제 2주만 지나면 놀이학교 입학식, 요즘 부쩍 자라는 모습입니다.
ㅎㅎ 저도 '아들 바보 아빠' 맞는 것 같습니다.
47개월 규빈이.블럭으로 로봇을 만들었어요 ㅎㅎ
반응형
'일상다반사 > 규빈이 성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규빈-48개월]이규빈의 탄생일보를 만들었어요 (0) | 2012.03.19 |
---|---|
[규빈-48개월]놀이학교입학 (0) | 2012.03.05 |
[규빈-47개월]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0) | 2012.02.11 |
[규빈-47개월] 규빈이, 군복 입다 (0) | 2012.02.08 |
한가위가 다가오네 (0) | 2011.09.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