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4:12초)
'나는 아버지입니다.
나는 영웅이 아닙니다. 나는 단지 아버지일 뿐입니다'
나도 규빈군의 아버지이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아들이었음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눈물 참느라 혼났다.
...
Life is Struggle. Accept it.
Some consider it a Gift.
God doesn't make Mistakes.
http://youtu.be/el_7tNAbth4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4.28 Adieu Seoul~ (0) | 2014.04.28 |
---|---|
[지식채널e] 종일반 가족 (0) | 2014.03.22 |
진정한 '나'를 찾는 한해를 바란다 (0) | 2014.01.07 |
인생시계. (0) | 2013.09.30 |
악몽을 꾸다 (0) | 2013.06.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