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 1. 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매너 있게 행동하라. 외모가 미끈하고 성품이 매끈한 사람이 되라! 2. 발끈 오기있는 사람이 되라. 실패란 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어려운 순간일수록 오히려 발끈하라! 3. 화끈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마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하고, 어차피 할 일이라면 화끈하게 하라.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사람, 내숭떨지 말고 화끈한 사람이 되라! 4. 질끈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실수나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을 ..
§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12가지 방법 § 1. 인정, 칭찬 ☞ 칭찬은 인간관계 꽃다발, 하루 3명만 칭찬하면 운명이 바뀐다. 2. 공손 ☞ 낮은 곳에 물이 모인다, 사람 마음은 물이다. ☞ 교만하게 머리 들고 문틀을 지나려고 하면 이마가 부딪쳐서 깨지지만 공손하게 머리를 숙이고 지나가면 무사히 통과할 수 있다. 3. 이해 ☞ 상대입장 에서 이해하자. ☞ 이해 안 가는 것도 이해하고 그냥 넘어 갈 줄도 알아야 한다. 4. 책임 완수 ☞ 약속은 반드시 실천하여 책임을 완수하여 신뢰감을 쌓는다. 5. 공감성 ☞ 우는 사람과 함께 울고 웃는 사람과 함께 웃을 줄 알아야 한다. 6. 유익 제공(주는 마음) ☞ 인간관계는 이것도 손해보고 저것도 손해보면 알거지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고 나중에 보면 그 사람 주..
어디서 긁어 온 건지 기억이 안 나지만.... ******************************************************** 첫째는"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모으고, 움켜 쥐어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주지 못했고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나서 이것이 가장 큰 후회랍니다. 둘째는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쓸데없이 행동했던가? 하고 후회한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내가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그럴 수밖에 없었..
*************************************************************************************** 10년간 경험을 쌓았다고 무언가를 터득하는 것은 아니다. '1년의 경험을 10번 되풀이하는 사람들'도 많다. 평생 직장을 보장한다는 것이 신선한 사고와 기술로 무장된 젊은이들의 앞길을 방해하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장애는 나이가 아니라, 그 경험 위에 새로운 것을 채우지 못하고 똑같은 경험만을 되풀이하는 것이다.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 적절한 자리에 적절한 사람을 배치하고, 적합한 대우를 해줌으로써 '사람들이 스스로 경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훌륭한 경영자와 리더의 공통된 과제다. *******************************..
4장 "사람을 이끌고 혁신을 거듭하다" 中에서.... ...먼저 사람들이 믿고 내 편이 되어야 그들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만일 많은 사람들과 아주 힘든 일을 시작하여 끝을 잘 맺으려면 시작하기 전에 그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도움이 필요하다. 그들의 땀과 피를 얻어내려면 나를 믿고 힘든 길을 따라오게 해야 한다. 변화의 길은 피와 땀으로 얼룩진 길이다. 그것은 여럿이 모여 살고 있던 낡고 열악한 집을 허물고, 새로운 집을 짓는 것과 같다. 당분간 집없는 풍찬노숙[風餐露宿]의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불편과 불안정 속에서 새 집을 지을 때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요소를 장악하는 것이다. 첫째는, 무너져 내리는 낡은 집에서는 더 이상 살 수 없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리고 ..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누나가 가고 난 후로...매형이 떠나고 난 후로.... 그렇게 긴 시간이 흘렀건만 아직도 "죽음"이라는 단어와, "사고"라는 단어는 스쳐만 들어도, 도무지 알 수 없는 공포로 나를 힘들게 한다. 오늘 조카 짜식의 미니홈피를 우연히 들렀다가 이런 글을 보고 남몰래 눈물을 훔치고 말았다 ... 언제나 밝고 웃는 얼굴이어서, 이제는 잘 지내는 줄로만 알았는데 .... **************************************************************** 엄마엄마!!!! -응? 엄마는..지금행복해? -음..글쎄..왜? 엄마..나는지금행복한거야..? -그럼~넌항상웃고있잔니, 얼굴에써잇는걸~ 난행복해요^^라고.. 엄마 근데...여기가슴이..왜이러케아파? ..
한밤중에 어떤 단체에 예기치 않은 문제가 생겼다. 회원들은 다음 날 아침 6시에 긴급회의를 소집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아침, 회의실에 모였을 때 회원은 모두 일곱 사람이었다. 여섯사람의 회동이었는데, 아무도 부르지 않은 한 사람이 온 것이다. 회장은 그들 중에 누가 불청객인지 알 수 없었다. 회장이 말했다. "여기에 나오지 말아야 할 사람은 당장 돌아가시오." 그러자 그들 중에서 가장 유능하고, 가장 필요한 사람이 나가버렸다. 그는 "부름을 받지 않은 채 잘못 알고 나온 일곱 번째 사람에게 굴욕감을 주지 않기 위해" 자신이 나가 버린 것이다. - "탈무드" ********************************** 대규모의 프로젝트 론칭을 목전에 앞 둔 요즘은...더더욱 바쁘고 힘들고 지치고, ..